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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당뇨병 그리고 무릎통증

구소영씨 딸 24-04-17 10:54 49 0

저희 엄마에게는 지병이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중년이상, 여성의 대부분이 성인병과 무관할 수는 없나 봅니다.
그 언젠가부터 고혈압으로 머리가 늘 무겁다고 하셨고, 밤잠을 조금이라도
설치게 되는 날이면, 몸살증세로 그 다음날은 많이 힘들어 했지요.
혈압약을 복용하면 괜찮아 졌다가 또, 자식들 일로 신경을 쓰게되면 다시
혈압이 올라가고, 반복에 반복이 되었지요.
성인병은 합병증이 제일 무섭다고 하잖아요...
최근 들어 당뇨 증세까지 겹쳐 병원약을 달고 사시는 엄마를 보면 늘 마음이
안쓰럽고 아팠답니다.
그리고, 상체비만으로 무릎에 통증이 와서 얼마전 부턴 늘 다니시는 아침등산도
그만 두셨지요. 날이 갈수록 생기없이 갑자기 많이 늙어버린 엄마 얼굴을 보니
안되겠다 싶어, 지인의 소개로 탑척추교정지압원을 찾게 되었지요.
혈액순환도 안되었던터라, 지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그분의 적극적인
권유였지요.
일주일에 2번씩 꾸준히 지압, 안마로 치료했더니, 엄마의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하구요, 표정도 훨씬 밝아졌답니다.
지압을 받은날은 밤잠도 잘 들구요, 몸이 가뿐해짐을 느끼게 되더랍니다.
밥맛도 좋아지고 귀찮게만 느껴지던 집안일도, 미루지않고 하게되며 자꾸만
몸안에 힘이 돌더랍니다.
나이 들면 김치 담그는 일도 힘들고 귀찮아 지네 하시더니, 요즘은 어떤 김치가
먹고 싶냐며 하루하루 달라지는 활기찬 모습이십니다.
어느 잡지 인터뷰에서, 모대학 유명한 교수는 중년부턴 지압으로 건강관리를
한다고 하더니만, 엄마에게도 지압은 치료 이상의 톡톡한 효과를 보게 되더군요.
지압은 한두번으로 그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것 같다고
엄마는 입버릇처럼 말씀하십니다. 지압매니아로 변하고, 건강도 점점 회복해가는
엄마를 지켜보면서, 비슷한 증세로 기력을 잃으신 엄마 또래의 어른들께, 적극
지압 (안마)를 권유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탑척추교정지압원 원장님!
원장님을 뵌적은 아직 없지만 엄마의 건강을 되찾게 해 준 고마우신 분이시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엄마는 요즘 말씀 하십니다.
창밖 목련꽃이 요즘처럼 이뻐 보인적이 없다구요,,,,,
또 건강이 회복되고 힘이나니, 봄나들이 한 번 다녀 오겠다 하십니다.
원장님! 참으로 다행이죠? ^^

 2008.06.02 04:15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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