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치료

고등학교 때 키가 작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168cm) 고3이 되면서 일년만에
키가 15cm 갑자기 컷습니다. 그 후 부터 허리하고 목이
좀 안 좋았습니다. 집이 대구인 관계로 대구에 있을때는 외삼촌이 한의사셔서
침 맞고 뜸 뜨고하면 좀 나아지곤 했었는데 직장생활을 서울서 하다보니
내려가서 치료받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서울서 한의원을 몇군데 다녔는데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회사 과장님 소개로 탑교정원을 알게 되어서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제가 업무가 바빠서 제때 제때 못갔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론 더더욱 열심히 치료 해야겠습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시간 난 김에 후기 적어보네요~~
다른 분들도 치료받고 건강이 좋아 지시길 빕니다. ^^

2011.01.31 03:21 고객님 기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