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후 치료
알바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놀라고 창피한 마음에 아픈줄 모르고 그 자리를 피해 집에 왔습니다.
하루가 지나니 증상이 나타났는데 평소처럼 걷기가 힘들고 다리가 불편한 겁니다.
물리치료와 약으로 3개월을 보냈는데 낫지는 않고 목부터 허리, 다리까지...ㅠㅠ 괴로웠습니다.
엄마가 답답하셨던지 저를 차에 태우고 간 곳이 이곳 탑교정원이였는데요.
여기서 치료 받고 지금은 학교 다니고 일상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ㅎㅎ
이번에 몸소 체험한 것이 교통사고는 경미한 것 같아도 후유증이 꼭 오는것 같습니다.
통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저는 아프다는 친구들 있으면 홍보대사인것 마냥 탑교정원을 추천합니다. ㅋㅋ
2011.09.29 05:53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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