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서 물리치료도 받고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고 해서 치료도 받으러 다녀봤는데 며칠은 시원하지만 또 통증이 도지는 생활이 계속 됐습니다.
다행히 탑척추교정원을 알게 되어 지금 치료 잘 받고 편안하게 지냅니다.
여러군데 다니며 돈만 날린터라 처음엔 반신반의 했는데 치료 받을수록 몸이 편해져서 움직이기도 수월하고 다리 저리고 땡기는 것도 좋아졌습니다.
날씨 꾸물거리고 컨디션 안좋으면 진통제를 꼭 먹어야 됐는데 약 안먹고도 약간 불편한 정도이지 못견딜 정도는 아니더군요.
허리가 안좋으니 남들처럼 활동폭이 넓지 않고 행동이 굼떴는데 점점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100% 치료 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계속 치료 다니면서 제 나름대로 운동하면서 관리하면 앞으로 더 좋아질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선 수술을 고려해보겠지만 가급적 수술 말고도 좋은 치료방법들이 찾아보면 많습니다.
모두들 더운 여름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 산본에서 박상훈 -
2012.06.15 06:09 고객님 기존 후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