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오십견 치료하다!!!
컴퓨터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몇개월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불편해서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 초기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오십견을 내가? 그것도 아직 30대후반밖에 안됐는데?
오십견이라고 꼭 50대에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라더군요. 허참..
팔을 위로 올리면 귀에 닿지 않고, 팔을 다 뻗기 어려울 정도로 활동 범위가 좁아져
병원서 약물주사 몇번 맞았습니다.
주사 맞고 좋아지는가 싶더니 얼마 못가 통증이 여전해서 교정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몸이 아파서 나으려고 찾은 교정원인데 제가 원래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처음엔 '정말 낫기는 하는걸까? 돈만 버리는건 아닌가?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00퍼 원장님을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통증도 없고, 좋아지는게 몸으로 느껴져 요즘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4.01.17 18:07 고객님 기존 후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