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잘 받고 있습니다.
꼬리뼈쪽에 뻐근한 느낌과
다리로 내려오면 지릿지릿한
증상이 있었는데요.
병원 갈 정도로 심하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출근 전철 안에서
계속 서있는데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어요.
사무실 건물에 한의원이 있어
침 맞고 치료 받았는데요.
치료가 말끔히 된 느낌은 아니였어요.
뭔가 또 아플거 같은 찜찜함...
그래서 교정을 받게 됐는데요.
여기 탑척추교정원에서
한달 치료 받았는데 좋아졌어요. 진짜 짱이예요!!!
사람이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더니 ㅋ
처음 아플때는 뭐든 할꺼 처럼 오버 떨다가
치료 받고 몸이 좋아지니
교정원 가는 텀이 길어졌네요.
이럼 안되는데,,,
아직 치료회차가 많이 남았으니
여름 오기전에 빨랑빨랑
부지런히 받아서 완전하게 건강해지고 싶어요.
아 그리고 여기 장비? 기계?
암튼 허리쪽에 치료하는게
있는데 엄청 시원해서 잠들때도 있어요.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 다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2014.04.25 13:25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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