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남깁니다.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요.
최소 10시간 최장 12시간 정도
거북목 된지는 이미 오래되었고
앉아있으면 엉덩이 위에 주사 맞은 것 같은 통증이 있어요.
허리 뻐근함은 늘 있었고
허리 길고 다리 짧은 과라 척추도 휘었어요.
손으로 등을 훑으면 뼈가 툭 튀어나온 게 느껴져요.
근데 이 뼈가 점점 더 나오는 게 확확 느껴져요.
척추교정을 3일부터 시작했는데
평일엔 시간을 뺄 수가 없어
주말에만 다녀요.
교정 효과는 치료가 모두
종료되었을 때 알겠지만
일단 두 번만 받았는데도
시원하고 좋아요.
다른 사람들은 처음 교정 받으면 아파서
몸살도 온다던데 저는
첫날 너무 편하게 잘 잤어요.
2015.01.16 15:17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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