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종료했습니다~~~^^
드뎌 교정 끝났어요~
8월부터 교정원 다니기 시작해서
이제 끝났네요. 야호 꺄아~~~
부지런하면 일주일에 2번씩 다니면
더 빨리 끝났을 것을
주말에만 그것도 빠지는 일도 많아서
이제야 종료됐어요.
그래도 2015년까지 가지 않아서 좋아요. ㅋㅋ
원래 허리가 안 좋긴 했는데
여름에 심하게 통증이 와서
병원 다녔는데 또 재발하겠다 싶어
교정 받기 시작했는데요.
다니는 동안은 귀찮을 때도 많았고,
아픈 게 점점 나아지고 상태도
호전되니까 마음이 더 해이해지더라고요.ㅋ
화장실 가기 전과 나올 때 마음이랄까요.
자라목도 고치고
주먹으로 맞은 것 같은 허리 통증도 고쳤어요.
내년엔 건강에 신경도 쓰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렵니다.
모두 모두 남은 2014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2014.12.29 16:15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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