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치료(1/3)
1. 찾에된 동기
저는 경기도 일산에 사는 49세의 남자 환자입니다.
작년 말부터 다리가 조금씩 땡겨서 다소 불편하였으나 별일 아니다 싶어서 등산을 하는 등 운동을 하면 나아지겠지 했으나, 더 심해지지는 않다가 금년 5월에 접어들면서 통증이 조금 더 심해 지는듯하여 동네의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기도하고 정형 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았으나,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심해져서 원인이 뭔지를 명확히 Check해 봐야 겠다 판단이 되어 근처 종합병원에서 MRI를 촬영하였더니 4,5번 척추의 허리 디스크로 판명이 되었고 의학에 대한 문외한인 본인이 제 자신의 허리를 찍은 MRI 사진을 보아도 디스크가 분명했습니다. 이렇게 사진 찍고 결과 기다리고 하면서 6월 한달이 흘러 갔는데 병원에서는 요즘 치료 기술이 좋아서 저으 경우 약 30분이면 수술이 끝이 나고 95% 정도 완치가 확실하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수술대에 올라 간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입니까? 그래서 청량리 경동시장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는 친구와 상의하였더니 "카이로프렉틱"이란 물리치료 방법이 있다고 알려 주었고 그 친구의 친구 중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서울의 유명 병원에서 받았는데 1년 정도 지나서 재발 되어 현재 무척 고생하고 있으며, 그 양반이 절대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6월 말로 접어들면서 너무나 다리가 땡기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주위의 식구들이 수술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를 받았으나, 저는 수술 전에 해 볼 수 있는 것은 다해보고 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하고, Internet에 "카이로프렉틱"이라 치니까 허리 디스크의 치료를 가장 잘하는곳이 여기 "탑 척추 교정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본 교정원을 최초로 찾았을때의 본인의 상태
약 20미터 정도 걸으면 오른쪽 다리의 종아리부터 발바닥이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때문에 앉아서 쉴 수 밖에 없었음. 고통은 앉아서 쉬게 되면 완화 되었으나 다시 걸으면 곧 바로 고통이 다시 시작이 되어서 제대로 일상 생활을 하기가 매우 곤란한 상태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허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통증이 있을 수록 심한 것이라 합니다. 이를 근거로 제 자신을 판단해 보면 비록 오른쪽 다리 만 아프지만 발바닥까지 통증이 있는 상황이었으니 거의 최악의 상황에 있었다고 할 것입니다.
3. 탑교정원 김원장님의 진단
원장님의 진단 결과는 병원의 MRI 결과와 동일하였으며 약 20회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고 진단 하셨습니다
2008.07.22 09:09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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