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용후기
직장생활 8년차.
나의 증상은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있고,
허벅지 쪽이 찌릿할 때가 있고,
당기는 느낌이 있고,
통증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것 같았다.
디스크가 아닐까 의심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좌골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출퇴근이랑 점심때 밥 먹으러 가는 것 외엔 종일 앉아 있고,,
운동도 전혀 안 하고 자세도 안 좋아 이런 병이 왔다고 추측한다.
탑 지압원을 찾게 됐는데,, 친구는 그냥 병원을 가보라고 했지만
병원은 나랑 너무 안 맞았다.
사람들도 많고 대기시간에 비해 치료는 너무 빨리 끝나고
이것저것 만족하지 못 했다.
여기는 비교적 나만을 위한 시간이 길고, 몸 구석구석 지압을 해줘서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하다.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았는데 힐링도 되는 기분이라 비용이 아깝지 않다.
2015.04.21 15:15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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