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안와사 치료
저는 68년생 웹개발자 입니다.
얼마전까진 대형 에이전시에서 프로젝트로 주말까지 밤을 새고 일을 했습니다.
자꾸 귓바퀴에서 통증이 좀있고 뒷목도 뻐근하고 해서 아무래도 피곤해서 그렇겠지 했지 ...이렇게 큰일이 일어날 꺼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 날도 일을 하다가 피곤해서 몸좀 일으키려고 일어서는데 핑~ 돌더니 그냥 쓰러졌습니다.
옆에서 일하던 동료들 도움으로 병원을 갔는데 제가 깨었을땐 입이 돌아가는 일명 구안와사까지 왔습니다.
이제 겨우 마흔 갓 넘긴 제가 이게 웬말입니까?
병원에서는 여러가지 검사와 휴식을 권해주시고 약도 처방받았지만 돌아간 입을 어찌 일을 다시 할 수 있겠습니까?
제 아내가 다니는 곳에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질문하더니 저를 인도하더군요.
원장님이 저를 엎드리라 하시고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누르시면서 평상시 제 여러가지 증상을 말씀을 하시더군요.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에 일단 급한 일 마무리만 짓고 열심히 침 맞고 지압받고 교정 받고 쉬었습니다.
구안와사도 잘 잡았고 무엇보다 그간 저의 잘못된 자세로 휘어진 척추들도 펴주는 작업도 했습니다.
탑척추교정지압원은 산본 뉴코아 근처 여서 지압과 교정을 받은 뒤는 거기 가서 식사도 하고 그간 고생한 아내에게 선물로 보답하기도
제 경우엔 좋았습니다.
간간히 앞으로도 제 일을 오래 하려면 건강이 재산이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씩은 운동하듯 관리르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
2009.12.01 06:05 고객님 기존 후기
얼마전까진 대형 에이전시에서 프로젝트로 주말까지 밤을 새고 일을 했습니다.
자꾸 귓바퀴에서 통증이 좀있고 뒷목도 뻐근하고 해서 아무래도 피곤해서 그렇겠지 했지 ...이렇게 큰일이 일어날 꺼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 날도 일을 하다가 피곤해서 몸좀 일으키려고 일어서는데 핑~ 돌더니 그냥 쓰러졌습니다.
옆에서 일하던 동료들 도움으로 병원을 갔는데 제가 깨었을땐 입이 돌아가는 일명 구안와사까지 왔습니다.
이제 겨우 마흔 갓 넘긴 제가 이게 웬말입니까?
병원에서는 여러가지 검사와 휴식을 권해주시고 약도 처방받았지만 돌아간 입을 어찌 일을 다시 할 수 있겠습니까?
제 아내가 다니는 곳에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질문하더니 저를 인도하더군요.
원장님이 저를 엎드리라 하시고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누르시면서 평상시 제 여러가지 증상을 말씀을 하시더군요.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에 일단 급한 일 마무리만 짓고 열심히 침 맞고 지압받고 교정 받고 쉬었습니다.
구안와사도 잘 잡았고 무엇보다 그간 저의 잘못된 자세로 휘어진 척추들도 펴주는 작업도 했습니다.
탑척추교정지압원은 산본 뉴코아 근처 여서 지압과 교정을 받은 뒤는 거기 가서 식사도 하고 그간 고생한 아내에게 선물로 보답하기도
제 경우엔 좋았습니다.
간간히 앞으로도 제 일을 오래 하려면 건강이 재산이라는 생각을 절실히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씩은 운동하듯 관리르 받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
2009.12.01 06:05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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