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과 두통치료
안녕하세요. 교정원에서 치료받은 이용대입니다. 저는 2008년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s자여야하는데 대나무처럼 1자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일자허리라는 진단을 받았구요
물리치료를 받았는데...앉아 있을있으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정도로 힘이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두통은 항상 있었는데 몇달전부터 오른쪽 정수리 옆 부분을 누군가 바늘로 찌를는 듯하게 아픕니다.
자다가도 일이나서 두통약을 먹을 정도구요,,
자다 통증에 울면서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잠을 잘때 두세시간씩 걸리기도 했답니다.
더이상 정상 생활이 힘든 정도여서 검색을 해서 탑척추교정지압원에 상담을 했습니다
치료후기 보니까 저랑 유사한 분들도 많았고 집이 안양이라 허리치료 받기도 수월할 것도 같아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놀라운건 처음 치료받던 날 마치 무슨 전기오는 거 처럼 그날 머리가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저랑 같은 날 치료받으시는 어떤 분은 저랑 증세가 비슷했는데 일자허리나 일자목은 두통을 있다고 합니다. 그분 말이... 만성두통이죠 척추가 정상적인 각도에서 벗어나는경우 두통은 필수입니다. 혹은 안구 통증까지 수반될수가 있습니다. 라고 전문가 처럼 저보다 오랫동안 힘들어 하시던 분인데 지금은 혈색도 좋고 운동도 시작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진작 알았더라면 빨리 치료했을 것을...하는 즐거운 마음이 되어...
저도 이번 달부턴 운동 처방을 받았고 허리강화운동을 시작합니다.
아무쪼록 허리통증이나 일자허리 치료에 탑척추교정지압원 김원장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09.04.24 11:36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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