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방전위증
감사합니다. 몸이 많이 좋아져서 치료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잘 읽어 주세요. 저는 50대초반의 직장인입니다.
MRI사진 촬영 결과 척추 4~5번째가 문제가되어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1/4정도가 앞으로 밀려 나온 상태라고 했습니다. 앉아 있을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조금 걷다보면 허벅지 뒷쪽이 저려서 걷다가 허리를 구부리든지 아니면 좀 앉아서 쉬어서 다시 걷곤합니다. 그리고 회식이나 하는 일이 영업이라 술을 마실 경우는 허리가 더 아프더군요.
처음엔 병원에서 척추클리닉을 받다가 직장에서 거리가 좀 있어 회사에서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틀어진 골반을 맞추어 봐도 효과가 없는 것아 낙심할 무렵 거래처 직원이랑 밥을 먹다가 척추교정을 받아보라고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분도 척추전방전위증으로 고생 좀 해보신 분인데 그 분이 치료받아 효과보신곳을 추천해주셨는데 그곳이 바로 탑척추교정지압원이었습니다.
진단을 받으니 역시 척추전방전위증 및 요추부의 문제를 집어 내셨고 원장님이 밑에 척추의 기준으로 4분의2를 넘지 않았기때문에 충분히 척추교정 치료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간의 치료를 간단히 설명을 해보면 먼저 경직된 근육전신을 지압으로 풀어주고 전방변위를 일으킨 요추를 직접 교정을 하고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요법을 병행하게 해주셨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허벅지 다리저림이 점차 사라졌고 이내 허리통증이 완화 되었습니다.
요즘은 허리 근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싸이클과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조심 조심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9.10.09 06:03 고객님 기존 후기
MRI사진 촬영 결과 척추 4~5번째가 문제가되어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1/4정도가 앞으로 밀려 나온 상태라고 했습니다. 앉아 있을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조금 걷다보면 허벅지 뒷쪽이 저려서 걷다가 허리를 구부리든지 아니면 좀 앉아서 쉬어서 다시 걷곤합니다. 그리고 회식이나 하는 일이 영업이라 술을 마실 경우는 허리가 더 아프더군요.
처음엔 병원에서 척추클리닉을 받다가 직장에서 거리가 좀 있어 회사에서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틀어진 골반을 맞추어 봐도 효과가 없는 것아 낙심할 무렵 거래처 직원이랑 밥을 먹다가 척추교정을 받아보라고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 분도 척추전방전위증으로 고생 좀 해보신 분인데 그 분이 치료받아 효과보신곳을 추천해주셨는데 그곳이 바로 탑척추교정지압원이었습니다.
진단을 받으니 역시 척추전방전위증 및 요추부의 문제를 집어 내셨고 원장님이 밑에 척추의 기준으로 4분의2를 넘지 않았기때문에 충분히 척추교정 치료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간의 치료를 간단히 설명을 해보면 먼저 경직된 근육전신을 지압으로 풀어주고 전방변위를 일으킨 요추를 직접 교정을 하고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요법을 병행하게 해주셨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허벅지 다리저림이 점차 사라졌고 이내 허리통증이 완화 되었습니다.
요즘은 허리 근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싸이클과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조심 조심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9.10.09 06:03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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