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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비통

이 성 희 23-10-13 15:07 56 0
제가 어깨통증을 시달려 온것은 3년전 마흔 일곱살 생일 즈음이었습니다.

저는 삼십대까지는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마흔에 접어 들면서 간병인쪽으로 바꿨습니다.

주로 하는 일이 환자를 돕는 일이라 내 몸에 환자의 무게가 실리니 항상 허리가 아픈것은 물론 무엇보다 극심한 견비통으로 괴로웠습니다.

제 직업이 직업인지라 잘 아는 의사분들도 많고 해서 처음엔 쉽게 고치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잘 치료가 안되니 일을 그만 둬야 한다고만 말하고 직장인이 일하는데는 나름의 다 사연이 있게 마련인데 어찌 쉽게 어깨통증하나 때문에

그만 둡니까?

아는 지인들을 떠나 저도 여느 환자들처럼 유명하다는 곳은 다 다녀본것 같습니다.

모 한의원에서 침치료와 부황, 그리고 기력이 딸린다며 한약까지 먹기를 1년정도 했지만 별차도가 없었습니다.

올 초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냥 아프면 찜질이나 하면서 파스 붙여가면서 지내다가 환자분의 가족분이랑 이야기 하다가 탑척추교정지압원을

소개 받았습니다.

가족분도 심한 어깨통증으로 팔조차 들을 수 없었다는데 숙간 공감대 형성때문에 울컥 하더군요.

다음에 같이가기로 이야긴 하셨지만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전화를 주셔서 함께 갔습니다.

저는 이런 곳이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하였지만 일단은 아프지만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치료받기로 했습니다.

설사 치료가 안되도 가족분의 관심에도 고마워서요...

그런데 8회쯤 치료 받을때부터 늘 무겁고 아프던 어깨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만지면 자지러졌던 부분이 조금씩 통증이 경감되기 시작했습니다.

신가하게도 침술치료도 한의원에선 백번 안듣던것이 여기선 반응이 보이기 시작한것입니다.

어깨만 기대했는데 약한 허리 부분도 같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일을 계속해야해서 어떤 운동을 해야 하냐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어깨강화운동법도 소개 받구요

제가 가진것 제 몸뿐이라 저는 여길 제 보약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다니기로 했습니다.

동내 목욕당 경락마사지도 5만원이나 받는데 치료목적인 이곳이 비용대비 훨씬 좋죠.

입소문이라는게 이래서 나는가 봅니다.

저도 그 이후 많은 분들을 소개해 드렸고 그분들로 부터 듣는 이야긴 호전된다는 희소식입니다.

이른 아침 명절직후 견비통이나 허리통증으로 부터 해방되고 싶으신 주부님들께 탑척추교정지압원을 강력추천합니다.


2009.10.05 07:07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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