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통증과 무릎, 어깨통증
저는 46세로 자영업하는 사람으로 10년동안 무릎, 고관절, 어깨, 손가락, 발바닥 부위등에 아무런 이유 없이 통증이 어떤 주기나 규칙도 없이 돌아가며 지속적으로 통증을 유발합니다. 하루, 이틀 몹시 아프다가 아무렇치도 않게 통증이 싹 가시고, 어떤 때는 한 부위만 어떤 때는 여러부위가 동시에 통증이 생깁니다.
많이 아플 때에는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관절이 아픈 것이 아니라 관절 주위에 통증이 아주 심합니다.
그동안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병원, 한의원 등 여러 곳을 다니며 검진을 받았으나, 아직 정확히 진단을 내려 준 곳이 없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통증이 몹시 심한 상황인데도...
이러니 아주 미치고 팔짝 뛸 정도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침도 여러번 맞았고 거기서 지어준 약도 몇 첩이나 먹었는데도 제 몸의 통증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반년 전 인터넷으로 탑척추교정지압원을 알게 되었고 통증만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진단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참을 제 몸 여기저기를 보시던 원장님이 "무릎이 열나듯이 뜨겁고 그렇죠?" 이렇게 시작하시면서 제 통증을 하나 둘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에서는 아무이상 없다는 데 이런 통증때문에 그 동안 불면증에 두통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저는 워낙 몸 기관 여러군데가 이상이 있어 거의 반년을 치료를 받았습니다.
교정과 지압 그리고 침술을 하시는데 몸의 통증이 호전이 보인것은 15회 부터 였습니다.
워낙 별별 치료를 받아봐서 웬만한 치료는 끝까지 받고 포기할 마음이 생겨야 그만두는 체질이라 그때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15회 받은 날부터 몸을 돌아다니던 고관절, 손바닥, 발바닥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사실 온전히 원장님의 실력을 믿고 치료에 정진했습니다.
그 이후로 놀라울정도로 무릎통증도 없어졌고 그동안 스트레스로 마시던 술도 줄이고 실장님이 권해주신 등산운동도 시작하였습니다.
주말마다 북한산의 낮은 곳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지급은 갑바위쪽도 제법 잘탄답니다.
아무이유 없이 통증이 오는 답답하고 슬픈 상황에서 저를 이렇게 활기차게 일어버린 십년을 찾게 해주신 김용선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자 제 치료후기 올립니다.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2009.08.18 06:30 고객님 기존 후기
많이 아플 때에는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관절이 아픈 것이 아니라 관절 주위에 통증이 아주 심합니다.
그동안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병원, 한의원 등 여러 곳을 다니며 검진을 받았으나, 아직 정확히 진단을 내려 준 곳이 없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통증이 몹시 심한 상황인데도...
이러니 아주 미치고 팔짝 뛸 정도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침도 여러번 맞았고 거기서 지어준 약도 몇 첩이나 먹었는데도 제 몸의 통증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반년 전 인터넷으로 탑척추교정지압원을 알게 되었고 통증만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진단과 상담을 받았습니다.
한참을 제 몸 여기저기를 보시던 원장님이 "무릎이 열나듯이 뜨겁고 그렇죠?" 이렇게 시작하시면서 제 통증을 하나 둘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에서는 아무이상 없다는 데 이런 통증때문에 그 동안 불면증에 두통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답니다.
저는 워낙 몸 기관 여러군데가 이상이 있어 거의 반년을 치료를 받았습니다.
교정과 지압 그리고 침술을 하시는데 몸의 통증이 호전이 보인것은 15회 부터 였습니다.
워낙 별별 치료를 받아봐서 웬만한 치료는 끝까지 받고 포기할 마음이 생겨야 그만두는 체질이라 그때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15회 받은 날부터 몸을 돌아다니던 고관절, 손바닥, 발바닥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사실 온전히 원장님의 실력을 믿고 치료에 정진했습니다.
그 이후로 놀라울정도로 무릎통증도 없어졌고 그동안 스트레스로 마시던 술도 줄이고 실장님이 권해주신 등산운동도 시작하였습니다.
주말마다 북한산의 낮은 곳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지급은 갑바위쪽도 제법 잘탄답니다.
아무이유 없이 통증이 오는 답답하고 슬픈 상황에서 저를 이렇게 활기차게 일어버린 십년을 찾게 해주신 김용선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자 제 치료후기 올립니다.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2009.08.18 06:30 고객님 기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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