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교정 치료후기

저는 지금 올해 대학생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이곳 산본에서 계속살았구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방학기간을 통해서 탑척추교정지압원에서 척추교정 지압을 받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모두 키가 작으셔서 인지 제가 키가 작을까봐 항상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중학교때는 거의 여름방학 겨울방학 해서 매년 꼬박 받았는데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되면서 정말 많이 컸습니다.

지금 키는 181cm이구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 두분다 160cm가 채 안되십니다.

지금 제가 척추교정지압을 받고 자랐다는 산증인이 된 셈이라 치료후기를 꼭 써야지 하다가 이렇게 지각했네요.

이번 방학에도 놓치지 마시고 키크기에 걱정인 부모님들께 가장 좋은 성장판 자극운동은 척추교정과 지압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24 10:22 고객님 기존 후기